양장군 in Sweden / Ger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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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치스
• 이제는 제대로 된 꽃병을 사야 할 차례
• 동네에 있는 게 어디야
• 그래도 맛은 괜찮아요
• 우리의 맛은 아니지만
• 코리아가든
• 뮤지컬영화라면 뮤지컬 영화 답게 해주세요
• 만델페이스트는최고싫어
• 바닐라셈라가 최고지
• 셈라셈라셈라데이
• 근데 맛집이 주로 햄버거집
• 얼마나 갈지는 봐야 알겠지
• 나름 스톡홀름 맛집
• 설날 음식 재료가 이렇게 간단히 구해지다니
• 한국슈퍼 더 가까워주세요
• 아시아마트 독점
• 남는 건 먹는 것 뿐
• 아직 얼마 안 있었는데 정말 한식은 파리가 짱이다
• 파리여행 3일
• 짬뽕에 탕수육이 어디야
• 감자탕 먹었으니 소원 풀었다
• 파리 개선문 에펠탑 다 봤네 뭐
• 기억나는 건 막걸리뿐
• 물론 한식여행
• 먹고 살이나 찌란 소리지
• 어두운 겨울
• 이거라도 먹고 힘내야지
• 1월 2월은 셈라의 계절
• 레고 스타워즈 시리즈
• 스톡홀름 야경
• 금요일밤 저녁
• 먹고 살기 힘들다
• 음식맛보다 분위기
• 엘프의 호수의 정원인가?
• 거의 같은 감동으로 다가오는 무채
• 스웨덴에서 보쌈이라니!
• 살이 쌓이는 소리ㅋ
• 비르짓타
• 뢰스트란드 접시
• 디저트 케이크
• 비에테카텐
• 히어로중 배트맨이 최고
• 레고 하여간 장사 잘함
• solo5
• 도쿄다이너
• 새해 전날 파티
• 컨셉 멋짐
• 백조랑 흑조
• 캡슐이 너무 헤프다
• 스벤스크 필름
• 분위기 값이냐
• 어반델리 와인 더럽게 쪼꼼 줌
• 이 우동은 이제 먹지 않을 것이야
• 레고 시청
• 음 가끔 먹을만 한 것 같아요
• 카이텐스시
• 그리스식 크리스마스
• 레스토랑 오픈을 적극 바랍니다!
• 스웨덴식으로 보낸 크리스마스는 처음이에요!
• 스톡홀름에서 가장 추천하는 한식당
• 이제 도쿄다이너는 맛집이라고 해도 될 것 같은데
• 완전 친절하심
• 끼니 한식당은 짱!
• 일하러는 가고 싶지 않다
• 패션피플도 많고
• 밀라노는 크리스마스에
• 크리스마스와 레고는 사랑
• 음식은 여전히 복불복
• 파티는 댄스타임
• 가이드를 받으면 좀 다른 느낌이려나?
• 그러고보니 애니메이션박물관도 이런 느낌이었던 듯
• 게임 박물관이라굽쇼
• 보트 파티
• 얼마되지 않는 좋아하는 곳입니다
• 클랑마켓
• 아드벤트캘린더
• 또 놀아주세요
• 잔디밭이라니 그냥 만들다 만것 같아
• 이런 공연은 좀더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게 해주세요
• 어쨌든 유희열 짱
• 뭐 그럴 때도 있지
• 스톡홀름영화제
• 화분을 키운다.
• 오죽하면 내가 식물을
• 한강은 소년이 온다로 상을 받았어야 한다.
• 언제든 꼭!
• 다시 만들어줄게
• 앞으로도 선전하시길 기원합니다.
• 그래도 공연이 끝나자마자 일어선 것은 미안하지 않습니다.
• 드디어끝
• 국민연금아놔
• 이제 휴가 끝
• 맛있는 거 먹자
• 뭐 어때서?!! 취향만큼은 일관성 있다고!
• 있을 때 잘하자
• 감성폭발하지 말고
• 그래도 여전히 아프다
• 먹기만 합니다
• 그래도 한국 가는게 즐거웠다.
• 겹살이는 불판에 구워야 제맛
• 우리동네면 좋겠다.
• 마리오게임더럽게 못했는데....
• 슈퍼마리오레고
• 레고 혼자 조립하면 재미나?
• 저금은 할거니?
• 객기도 적당히 부려
• 내가 매운 거 못 먹는 걸 잊지 말자
• 매운 것도 적당히
• 빵도 샐러드도 맛있음
• 갈데없음 만만한 비에테카텐
• 레고 오스카상
• 꽃도좋아
• 화분좋아
• 식물좋아
• 도대체 뭘하는거니 추석에 ㅠ_ㅠ
• 송편도 먹고 그런게 추석인데
• 햄버거엔 고구마튀김이지!
• 외국 음식이
• 이래서 내가 안 늘어
• 풀도 적당히 풀이어야지
• 도대체 타파스는 몇개를 먹어야 배가 차는 거니?
• 기념품은 뭐든 다 만드는 건가?
• 홀란드에서는 이런 슬리퍼를 신지않겠지
• 신기하고 예뻐
• 가끔 이런 하늘
• 나도 춤추고 싶다
• 나는 여전히이방인
• 너네만 스톡홀름
• 위아스톡홀롬
• 또 달려 볼까 내년에도?
• 완전씐남
• 한밤달리기
• 쿵싼
• 한국문화축제
• 샴페인은 혼자 마시는 것
• gojo
• Mosebacke
• 모세박케
• 힙플레이스
• 스톡홀름 에티오피아레스토랑
• 로그원
• 나름 맛집?
• 맛나요!
• 검정 프레임이 더 포스터를 부각시키는 것 같은데
• 금박 프레임이 더 예쁜가?
• 가이드 투더 시티 오브 이어
• 참 이런 게 사소하면서 사소하지가 않다
• 드디어 완성
• 레고 램프
• 딸기 칵테일 맛이쩌
• 츄로스 많이 많이 주세요
• 야외 빠
• 밥 먹기 전에 손 씻는거라고 안 배웠니
• 이름은 고요인데 안 고요해
• 에티오피타 식당
• 라라랜드
• 그릇 사러 뮈루나 가자
• 중고가게 그릇나라
• 햄버거가 왜케 맛있지
• 제가 한 번 달려 봤는데요
• 운전면허 따면 캠핑 하러 가야지
• 레고 캠퍼 밴
• 밥 묵자
•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 가구를 찾습니다
• 츄로스 츄로스 맨날 맨날 먹고 싶다
• 고추장을 안 넣어도 짜지 않아요
• 쿨하게 헤어져 우리
• 다시 보지 말자
• 그래도 정들었던 집아 안녕
• 정리 시작
• 드디어 이사끝
• 그래도 하트방만 칠하면 이제 더 안할거다
• 페인트칠 잼나요
• 이게 은근 계속 하고 싶어
• 힘든데 중독돼
• 다음엔 다른 거 먹어봐야지
• 라멘은 잘 골라 먹는 걸로
• 열개 사다놔야지
• 그러고보니 김자반 마지막으로 먹은 게 언제지?
• 바우하우스 구경 또 가고 싶다
• 페인트 또 사고 싶다
• 너때문에 내 폰 망했어
• 애증의 포켓몬
• 망할 포켓몬
• 포켓볼밖에 못치긴 한다만 왜 사구는 없니?
• 스톡홀름에서 당구장은 처음
• 함께 먹던 냉모밀도 생각 나 ㅠ_ㅠ
• 허수아비에서 먹던 돈까스가 생각 나 ㅠ_ㅠ
• 맛있는 것도 다 먹던 사람이나 먹는 거야
• 이 나라에서 살아남는 방법
• 날씨가 좋으면 산책해야 겨울을 버틸 수 있음
• 정말 내 취향 전시회가 있을 때
• 가끔 아주 가끔
• 그래도 좋아합니다
• 박물관 미술관은 숍만 갑니다
• 내가 멋대로 생각했네 ㅋ
• 너의 이름은 다 나름 뜻이 있었을텐데
• 오해해서 미안해
• 왜 이렇게 갈피를 못 잡니!
• 뭐 다른 날 가면 북적북적 재미날 지 모르겠다
• 그러니까 원래 빈 수레가 요란
• 스웨덴 먹을 게 미트볼이랑 감자말고 없으니
• 맛집이 죄다 햄버거집이야
• 메뉴 고민이 세상에서 제일 싫다
• 그렇지만 메뉴 돌려막기
• 매일 저녁은 한식
• 라면 끓여먹어도 맛있어
• 날씨 안 좋은 날 가본 적이 없어서 그런가?
• 여긴 언제 가도 좋더라
• 그래도 일하는 분들 대부분은 친절
• 정돈되지 않은 건 별로야
• 기다리는 건 할 수 있지만
• 이 정도면 스톡홀름 맛집 중 하나라고 해도 될 듯
• 고기도 안 들어갔는데 왜케 배부르지
• 월남쌈 짱 맛있어요
• 이제 포기한지 오래
• 형광등은 없어요
• 암튼 이날 시켜먹은 메뉴는 별로라고
• 팔라펠 랩은 맛있는데
• 그렇다고 중동 음식을 싫어하는 건 아닌데
• 오리 아님
• 뭐 이런 날도 있고
• 한 4년쯤 넘게 사니 그런가보다
• 이곳 음식에 조금씩 익숙해져가는 것 같다
• 스트뢰밍 튀김
• 먹고 살자 하는 거지요
• 먹고는 삽니다
• 가끔 먹으면 맛있음
• 다음에 문방구 사러 올게
• 안녕 베를린
• 다시는 비행기 놓치지 말자
• 이제 집에 간다
• 우여곡절로 시작한 베를린 여행
• 브란덴브루크 문
• 고고기 식당
• 그냥 피자 시켜 먹자
• 베트남 식당
• 파티는여름보다겨울이제맛
• 여름파티
• 욕같이들리지만욕이아님
• 조칼로
• 즐거운 식사
• 파스타보다 더 쉬운게 라면이라 그래
• 왜 이렇게 하기 싫지?
• 파스타는 정말 쉬운 요리 같은데
• 참치 파스타
• 그린핑거가 되고 싶어요
• 블랙핑거
• 스톡홀름 스시부페
• 튀긴 롤
• 롤이라니! 무려!!
• 맛있는 스시 부페
• 역시 레고의 이벤트 기술
• 나중에 맛있는 메뉴 있을 때 찾아올게
• 롤프 키친
• 고생문은 아직 안 열렸다
• 좋을 것 같지?
• 이제 스티커북 쓸 수 있게 됐ㅇ
• 나도 행복해요
• 스톡홀름 BR
• 레고 레몬
• 케이크는 달아야 진리
• vetekatten
• 그냥 한 번이면 족할 경험으로
• 러브푸드카페
• 소더맘 햄버거 레스토랑
• 가사스피커
• 투명스피커
• 유니폼즈포더델리케이티드
• 피플피플
• 소더맘
• 스톡홀름 카페
• 자유로운벨레뷰파크
• 오랜만에 산책
• 하가파크
• 노래부르는 아이돌 아님
• 엄마소 동화책
• 맘마무
• 오거닉아이스크림
• 맛있다는데 왜 난
• 스톡홀름 아이스크림
• 스티키니키
• 스톡홀름 아시아 거리 음식
• 스웨덴 패션 컴펄니
• 하우스 오브 다그마르
• 다그마르
• 봉골레가 먹고 싶다
• 새우 오일 파스타
• 김치 없이 절대 못 먹겠네
• 왜 이렇게 느끼하지?
• 생선까스엔 사실 타르타르 소스지..
• 문어 초무침
• 열무 비빔 국수
• 작약 꽃다발
• 비에테카텐 케이크는 뭐든 맛있어
• 속 안은 참말로 맛있지
• 전통 케이크라는데 솔직히 나는 마지판 오버레이 싫어합니다요
• 스웨덴 프린세스 케이크
• 쌍무지개가 흔한 나라
• 스톡홀름 한국식당
• 레고 생일 케이크
• 코리아하우스쉬클링
• 처음부터 끝까지 맛있어요
• 이런 테이블 어레인지 배우고 싶어요
• 저녁 초대
• 홈 레스토랑
• 유로비전송콘테스트 2016
• 백조는 무서워
• 토스트 스카겐
• 훠카페
• sjöcaffet
• 그렇다고 이게 밥이라고 할 수는 없지
• 딸기잼과 크림
• 목요일은 팬케이크 먹는 날
• 꽃선물은 항상 좋아
• 누텔라 피자도...
• 야누아리피자 또 먹고 싶은데
• 리딩외 피자 맛있다
• 불구경은 내년에 하지 뭐
• 발보리인데 그냥 피자 먹고 만족
• 잡채밥도 맛있어요
• 돌솥비빔밥 맛있어요
• 코리아 하우스
• 파투시 리바니즈 델리
• 리바니즈 델리
• 팔라펠랩
• 드라마텐
• äpplebo kyrka
• 텔레스트레이션
• 즐거운 사람들과의 여행
• tyngsjö
• 장식 좀 예쁘게 하면 안돼요?
• 저기 인테리어도 유명한 나라인데
• 케이크는 맛있었음
• 하지만 계속하고 있는 것이 함정
• 프랭크는 이제 노노
• 베지테리안 케이크
• Ckockladfabriken
• 또 그 다음은 뭔가?
• 다스베이더도 살건가?
• 스톰트루퍼 피겨도 산다며
• 광선검도 산다던데
• 그러나 나는 어른이니까 맨날 먹을 수 있지롱
• 토요일은 구디스 먹는 날
• 부활절 구디스
• 일주일에 1김밥
• 할루미 버거도 맛나요
• 뭐니뭐니 해도 폼메프릿츠가 짱
• 오리지날도 맛있지
• 금요일은 막스 먹는 날
• 커피는 나중에
• 버스에서 넘어지지 말자
• 전시회도 즐거워요
• 누구나 작가
• 무빙아트프로젝트
• 다른 좋은 방법은 없나요?
• 재스웨덴한국대사관
• 총선투표
• 여전히 개선사항 많아 보임
• 정보 좀 제대로 주십시오
• 재외거주자투표
• 오빠는 언제 꽃 사줄거야?
• 꽃선물은 언제 받아도 좋아요
• afterlesson
• 나 혼자만 단골임
• 이러다 단골 될 듯
• 생각보다 자주 가네
• 또 마더 스톡홀름
• 이건 좀 아니잖니
• 왜 맛있는 스시레스토랑은 없는거니
• 디씨 슈퍼히어로스
• 마이티마이크로스
• Af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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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트맨대슈퍼맨
• 헴라
• 페티스다겐
• 반타공항국내선스시도시락은안먹을거야
• 그래도 브롬마 공항으로는 안올래
• 스톡홀름도착
• 한국출발
• 세자매만찬
• 옛수원컨셉푸드코트
• 떡볶이맛있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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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주도 먹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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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니버터칩은상상할때가더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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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짬뽕에서불맛이나는걸그냥불맛이나서불맛이난다고하는데왠불맛이나냐고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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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출발
• 핀란드 헬싱키
• 바이킹 크루즈
• 스웨덴 EMS 관세 환급 받았어요 >ㅅ<
• 5년 유효기간 있어서 연장하는 식인 듯..
• 스웨덴에서 아이디 카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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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흑 괜히 양념 아끼다가 액젓 아끼려다가 심심한 맛이 나는 것 같아
• 양념을 더 만들걸 그랬어
• 김치랑 깍두기 담갔는데
• 제발 우리 집 주소 좀 제대로 바꿔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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