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프라임버거
- 라인댄스
- 스윙댄스
- 부활절 여행
- 이사카 고타로
- UI 디자인
- 스톡홀름 한식당
- 레고
- 미야베미유키
- 수원 라인위더스
- 미야베 미유키
- 맛있음
- 스물 아홉
- 스윙
- 벽장 속의 아이
- 스웨덴
- 디자인
- 크리스마스
- UX
- 파리 여행
- 츠츠이야스타카
- 집 사기
- 코리아하우스
- 웁살라
- 수원
- 가을
- 봄
- 몰오브스칸디나비아
- 스톡홀름
- 어반델리
- Today
- Total
목록Travel/워싱턴 Washington D.C (2)
양장군 in Sweden / Germany
워싱턴 DC 2일 (2014.11.16)SFN 2014 - 차이나타운 아침 일찍 일어나(6시에, 일찍 잤으니까 전날) 부지런히 씻고 아침 식사를 하러 호텔 레스토랑에 갔다. 부페를 선택해서 먹었는데 한 사람당 22달러 택스 제외하고, 택스는 10프로 붙네 여기(쌩돈 나가는 것 같으니까 그냥 스웨덴처럼 아예 포함해서 넣으란 말이다 이놈들아) 온갖 채소와 어제 먹다 남은 베이컨, 소세지를 넣은 오믈렛 말고 먹을 만한 것은 그닥 없었지만…그래도 빵은 맛있었다. 이런건 아무래도 손해보는 느낌이란 말이지겨우 오믈렛 하나랑 소세지 하나, 토스트 하나, 패스츄리 한 조각 집어 먹었는데 배가 부르다니… 아무튼 대강 아침 식사를 마치고, 현금 결제하고(팁 주기 위한) 방으로 올라와서 마저 짐 정리를 한 후 바로 오빠 학..
워싱턴 DC 1일 (2014.11.15)스톡홀름 알란다 공항 출발 - 아이슬란드 공항 도착 - 워싱턴 DC 도착 10시 집에서 출발함. 오빠가 좋아하는 플뤼그부사르나(flygbussarna) 타고. 11시쯤 터미널 5에 도착했다. 체크인을 하려고 하는데 셀프 체크인 키오스크가 있어서 달려들었는데 어떻게 해야 할 지를 모르겠다. 국내선은 쉽게 했던 것 같은데, 여권이 필요한 국제선은 여권의 스캔 안내가 명확하지 않다. 명확한 사용 설명이 시급해보인다. 또한 나라마다 다를 것 같긴 하지만, 미국으로 간다고 하니까 목적지 주소까지 찍어야 하는... 아무튼 입력도 엄청 번거롭다. 겨우 체크인을 마치고 짐 하나 부친 후 (14.5kg) 시큐리티 체크 받고 밥 먹으려고 하는데 왠일로 오늘 사람이 많다. 시큐리티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