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장군 2016. 1. 20. 04:53

​아침을 산뜻하게 카페에서 시작 ㅋ 

영감이 필요해!! 싶어서 비에테카텐에서 만나기로 했다. 

이른 아침부터 와서 커피 마시고 신문 읽는 사람들로 그득 그득



자리잡고 앉아서 기다림 

추움 추움 


샌드위치와 커피 

뜨거운 물과 커피는 여기서 리필 


같은 날 다시 와서 산 피카 

일 그만두는 사람이 있어서 마지막 피카 



이것 저것 섞어서 불레들을 샀는데 

웬만해서 다 맛있다!!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