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장군
2012. 7. 20. 23:09
일하다 보니 12시를 넘기고 어느 덧 새벽 3시.
졸리다가 맑아지다가 애매한 머릿속 상태로 문득 창 밖을 바라보니 어스름하게 해가 뜨려는 모습이 눈에 담겼다.
예쁘고 눈이 시려서 일을 마무리하고 나서도 바로 잠들지 못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졸리다가 맑아지다가 애매한 머릿속 상태로 문득 창 밖을 바라보니 어스름하게 해가 뜨려는 모습이 눈에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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