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house 코리아 하우스 (스톡홀름)

오랜만에 만난 M과 함께 코리아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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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니까 해물파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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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전날 친구가 먹던 게 맛있어 보여서 오늘은 나도 잡채밥 

몸이 안 좋아서 뜨거운 국물이 먹고 싶다고 시킨 육개장 

오늘도 맛있다. 

숙주나물이랑 김치 반찬도! 

그래도 해물파전까지 먹고 먹을라니 배가 부르긴 하다.

다 못 먹고...

그 와중에 또 오빠 줄 치킨양념 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