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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장군 in Sweden / Germany
Nooshi 누시(스시 부페) 본문
누시 Nooshi
한동안 목요일 점심마다 갔던 스시 부페 레스토랑
마땅한 사진이 없군.. ㅋㅋ
여태 가본 스시 부페 레스토랑 중 가장 으뜸이다.
다양한 종류의 롤도 있고,
가끔 정말 너무너무 짤 때도 있지만
입에도 잘 맞는다.
가끔 안 짜게 느껴져서 열심히 먹을 때도 많지만,
그 날은 영락없이 집에 와서 엄청나게 물을 마시게 된다는...
장점:
거의 비슷하지만 매일 조금씩 달라지는 튀김 메뉴 (새우, 돼지고기, 닭 중 하나)
튀긴 춘권은 늘 바삭하고 뜨거울 정도로 따뜻하고,
채소를 안 먹는 내가 꼭 담아올 정도로 채소 볶음도 맛있다.
현미 밥 초밥과 튀긴 롤, 튀김이 들어간 롤 등
생선이나 아보카도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입맛을 고려한 다양한 종류도 좋다.
물론 아보카도 초밥, 계란 초밥, 유부초밥, 연어 초밥도 있다.
take away를 하면 도시락 박스 3개를 주는데,
사람들 보면 박스 하나에 스시를 꽉꽉 채워가고,
나머지에는 다른 볶음 요리나 튀긴 요리 등을 꽉꽉 채워간다.
저녁까지 먹을 수 있을 듯
단점:
짜다.
그리고 가끔 너무 짜다.
사람이 많다. 특히 점심 시간에.
예전에 J가 데리고 가줬을 때는 이 정도로 맛있는 줄 몰랐는데,
그동안 입맛이 변한 건지..
어쨌든 갈 곳 없고, 밥이 배부르게 먹고 싶을 때
런치는 항상 누시에서! ㅋㅋ
Kulturhuset 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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