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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장군 in Sweden / Ger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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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day Sweden

murerik

양장군 2016. 7. 7. 05:28

그냥 어느날 

일터에서..


아무 의미 없지만 

돌고래 닮은 너는 바나나 


나름 이름도 붙여줌 


만날 씨잘데기 없는 짓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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