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UX
- 코리아하우스
- 집 사기
- 미야베 미유키
- 맛있음
- 가을
- 스물 아홉
- 스윙댄스
- 스웨덴
- 크리스마스
- 수원
- 수원 라인위더스
- 어반델리
- 미야베미유키
- 스톡홀름 한식당
- 이사카 고타로
- 디자인
- 라인댄스
- 벽장 속의 아이
- 몰오브스칸디나비아
- 스윙
- 파리 여행
- 부활절 여행
- 스톡홀름
- 봄
- 프라임버거
- 레고
- UI 디자인
- 츠츠이야스타카
- 웁살라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기욤 뮈소 (1)
양장군 in Sweden / Germany
구해줘
구해줘 유리 언니의 극찬을 받았던 소설 왠지 책이 사고 싶어 구매하였던 소설 정말 언니 말대로 읽자마자 끝까지 손에서 놓지 않게 되는 흡인력이 있었다. 그런데 뭐랄까 이야기가 산으로 가는 느낌..?뭐 재미있으면 그만인건가? ㅋㅋ재미있게 읽었지만 2% 아쉬운 느낌 절망속에서 피어나는 운명적인 사랑이라니, 글쎄 크게 와닿지는 않지만 읽는 내내 'If Only'라는 영화의 장면들이 떠올랐다. 택시를 타고 가던 여자친구가 사고나는 장면이 머리에 내내 남아 구해줘와 겹치는 이유는 무엇이었을지.. ㅎ 기대가 커, 만족은 덜했다. 다른 책도 한 번 읽어볼까..
Books
2009. 3. 9. 1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