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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장군 in Sweden / Germany
드디어 임플란트
시작 경위 임플란트 이야기를 하려면 1년 하고도 3개월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때는 노르웨이 여행을 준비에 바쁜 여름이었다. 7월 친한 언니 부부와 노르웨이 차 여행을 준비하면서 어느 날 갑자기 이에 씌웠던 것이 떨어져 나왔다. 이에 씌운 것이 뭔지도 모르겠다. 당사자는 내가 아니라 신랑이었으니까. 무튼 그 떨어져나간 부분을 채워야 한다고, 여행 전에 마무리하고 갈 요량으로 친한 친구의 추천으로 집에서 멀지 않았던 Sabbatssjukhuset에 예약을 하고 방문을 했다. 스웨덴 치과의 어마무시한(?) 기본 진료 요금을 알고 있기에 큰 마음 먹고 갔지만, 나름 친절했던 의사 선생님과 규모가 제법 커보였던 지라 돈은 들더라도 치료는 확실하겠구나 싶어 치료를 마치고 나오는 순간에도 안심을 하고 있었다.그런..
Everyday Sweden/살아남기 Survival in Sweden
2014. 11. 2. 1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