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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장군 in Sweden / Germany
++ 얌전 오빠의 린디 초중급 강습 첫 시간리더로서 배우는 처음 강습인지라 재미도 있었고, 어렵기도 하고흉내만 내는 리딩이 아니라 이왕이면 제대로 된 리딩을 해보고 싶은 욕심이 난다. 1. Grip 그립에 관하여 몇가지 설명을 드렸습니다. 이번주 주제는 Relax! 힘을 주어 고정하는게 아닌 모양만 만들고 거기에 서로의 걸린다가 포인트. 특히 리더분들은 파트너에 따라 적절히 그립을 변형시킬 필요도 있다는것을 말씀드렸어요. 한주간 연습 많이 해오시고 담주에는 복습차원에서 자폐아 놀이를 하며 그립을 다시한번 되짚어보겠습니다^^ 2. Frame 프레임을 유지하기 위해 힘이 걸리는 근육을 써보고자- 다들 거울앞에 붙어서 10:1로 벽과 밀어내기 싸움을 해보았습니다. 팔로 밀을때랑 몸을 앞으로 움직이며 밀을때의 ..
봄이라 그런가.. 살랑사랑 불어오는 바람과 헤드폰을 통해 귓가 가득 차 들어오는 음악들.. 평소 지루하고 지겹게 느껴지던 'You call it love'가 더없이 감미롭게 다가온다 L'Etudiante - You Call It Love 뭐야.. -_- 이거 야하잖아!! -_- (영화를 본 적 없음;;;)
살다 살다 이런 프라모델 조립은 처음 해본다. 물론 오빠가 사는 MG(Master Grade)도 아닌 FG(First Grade)로 누구라도 쉽게 할 수 있는 기본 중의 기본으로 시작을 했지만.. 무척 쉬웠고, 무척 금세 했고, 무척 재미있었다. 그러나 정말 말마따나 오덕후 같은 느낌이 들어 조금 겸연쩍기도 하였다. ㅎㅎ 하지만 뭐랄까 이렇게 섬세하게(FG는 그렇게 섬세하지는 않지만 처음 해 본 나로서는 감탄의 연속이다) 제작해놓은 완구회사들이 놀랍기도 하였고, 1시간~2시간 정도 집중해서 뭔가의 결과물이 나온다는 즐거움이 다음 그레이드로 레벨 업하여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을 갖게 한다. * 사실은 다 뜯기전에 처음 모습을 찍어놓고 싶었건만... ㅠ_ㅠ * 다리와 팔을 조립.. * 저 팔과 다리는 생각보다..
보드게임 : 카르카손(Carcassonne) 일이 끝난 후 옹기종기 모여 카르카손을 하게 되었다. 이름도 많이 들어보고, 사용된 블럭이나 타일이나 익숙한 모양이라 아는 게임인 줄 알았는데 그렇지는 않았던 모양이다. 게임 방법 자체가 너무나 생소했기 때문에.. 점수 계산은 조금 헷갈리기도 했지만 기본은 도시(?)라고 해야 할 지 무튼 건설 전략 게임이었다. 성을 완성하든지, 수도원 주위를 둘러싸든지, 길을 막든지 그것도 안 된다면 그냥 드러눕든지의 방식을 통해서 점수 계산을 해서 주어진 점수 판에서 가장 많이 가면 승리하는 게임 찾아보니, 카르카손이라는 것은 프랑스 남부의 랑그도크루시용 주(레지옹:Region) 오드 데파르트망(Department)의 수도라고 한다. 기원전에는 카르카소라고 불렸으며 1세기에..
: 계란(노른자) 2개, 올리브유 1백㎖, 우유 50㎖, 설탕 10g, 양겨자 3g, 식초 10㎖, 레몬 4분의 1개, 케첩 1백㎖, 핫소스.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오이피클 20g, 양파 1/5개, 삶은 계란 1개 오이피클.양파.삶은 계란은 곱게 다져 놓는다. 계란 노른자.소금.후추.설탕.양겨자를 넣어 잘 섞고, 여기에 올리브유를 조금씩 넣으면서 저어 마요네즈를 만든다. 여기에 케첩.우유.핫소스와 나머지 재료를 다 넣어 잘 섞고 식초와 레몬즙을 넣어 마무리. 고소하면서도 신맛.단맛이 있는 드레싱으로 어떤 샐러드에도 잘 어울린다. 파슬리 가루와 피망을 잘게 다져 첨가해도 좋다. 꿀 30g, 마요네즈 1백㎖, 양겨자 20g, 올리브유 20㎖, 식초.레몬주스.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닭가슴살이 들어간 샐러드에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