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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양념을 더 만들걸 그랬어 (1)
양장군 in Sweden / Germany
겉절이와 깍두기 담그기
스웨덴에 온 지 한 달만에 벌써 김치를 두 번이나 담근다. 전에 담갔던 오이 소박이는 오이가 곰세 뭉개지는 바람에 망했고... ㅠ 그나마 깍두기는 꽤 맛있게 먹긴 했는데, 양도 적고 소금에 덜 절였던 탓인지 다 익기도 전에 먹어 버렸다. 이번엔 윌리스에 가서 배추 3포기와 긴 무 4개를 사와서 겉절이와 깍두기를 담갔다. 겉절이 담그기 1. 이 곳 배추는 깨끗해서 달리 손질할 것은 없어 보였다. 킬로그램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는데, 작은 것들은 한 통에 2천원 정도, 가운데 큰 놈은 3천원 정도 모두 윌리스에서 사왔다. ICA에도 있지만, 작은 것들이 대부분이고 LIDL(Medborgaplatsen)에서는 보지를 못했다. 2. 그냥 이파리 하나씩 떼서 먹기 좋을 크기로 썰어주거나 칼로 툭툭 쳐주고 3. 큰 ..
Everyday Sweden
2011. 11. 14. 0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