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어반델리
- 이사카 고타로
- UI 디자인
- 집 사기
- 수원 라인위더스
- 스톡홀름
- 미야베 미유키
- 부활절 여행
- 스톡홀름 한식당
- 스윙
- 봄
- 스물 아홉
- 레고
- 디자인
- 라인댄스
- 스윙댄스
- 파리 여행
- 프라임버거
- 츠츠이야스타카
- 스웨덴
- 몰오브스칸디나비아
- 가을
- 맛있음
- 수원
- UX
- 크리스마스
- 미야베미유키
- 웁살라
- 코리아하우스
- 벽장 속의 아이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페인트 또 사고 싶다 (1)
양장군 in Sweden / Germany
Bauhaus 바우하우스
Bauhaus 바우하우스(2016.) 이사 후 내가 젤젤 싫어하는 벽지 위에 흰 페이트를 처바르기 위해 페인트 사러 바우하우스를 방문했다.늘 함께 가주는 iat가 아니라면 감히 엄두도 못낼 방문이다. 바우하우스는 집과 관련된 온갖 것들을 찾을 수 있는 창고형 매장이다. 바우하우스는 "지붕 아래 모든 것" 이라는 컨셉으로 1960년에 독일에서 시작된 회사로 조명, 전구, 가전제품, 화장실 용품, 욕실 용품, 페인트, 벽지, 야외 용품 등등을 취급한다. 원래는 독일어로 건축의 집이라고 하는데,아마 그래서 이런 이름을 지었겠지. 매장에 들어서자 마자 높은 천장 아래 수많은 조명들 늘어선 조명들 페인트 코너 벽에 바를 수 있는 페인트벽지 위에 바를 수 있는 페인트나무 창틀에 바를 수 있는 페인트 야..
Story/2016
2016. 8. 3. 0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