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스윙댄스
- 수원
- UX
- 스톡홀름 한식당
- 어반델리
- 레고
- 츠츠이야스타카
- 디자인
- 라인댄스
- 맛있음
- 수원 라인위더스
- 몰오브스칸디나비아
- 미야베 미유키
- 파리 여행
- 벽장 속의 아이
- 스톡홀름
- 이사카 고타로
- 크리스마스
- 가을
- 미야베미유키
- 부활절 여행
- 봄
- UI 디자인
- 스웨덴
- 집 사기
- 웁살라
- 프라임버거
- 스윙
- 코리아하우스
- 스물 아홉
Archives
- Today
- Total
양장군 in Sweden / Germany
발코니 balkong 본문
(2016.07.30)
이사오고 처음으로 발코니에 나갔다.
새집에는 거실에 붙은 발코니가 하나, 안방에 붙은 발코니 하나 해서 두개가 있다.
그전에 살던 집에도 거실에서 나갈 수 있는 발코니가 있었지만, 바로 맞은편 집 거실이 보여서
가끔은 맞은편 집 언니가 운동하는 것도 보여서
잘 나가지를 않았다.
그러던 중에 새 집에는 마음껏 밖으로 나갈 수 있는 발코니가 생겼으니 좋을수밖에.. ㅋㅋ
이까 헤드 오피스가 생긴다는 사실을 알기 전까지는.... ㅋㅋ
망함..
쨌든 아직 해가 중천인 여름
시원한 샴페인 한 잔 마시고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해서인가
한 병을 혼자 다 해치워버렸다.
점점 해가 넘어가고
맞은편 몰에서는 맨날 조명 잔치
생각해보면 스톡홀름은 (다른 지역도 그런지 모르겠으나)
사람이 없어서 건물 조명은 웬만해서 잘 끄지 않는다.
전기 절약같은 개념 위에 뭔가의 조명 정책이라도 있는 건가?
'Everyday Sweden > 스톡홀름 Stockholm'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을 (0) | 2016.09.24 |
---|---|
2016 한국문화축제 Korean Culture Festival (0) | 2016.09.24 |
Gojo & Mosebacketerassen 고요 & 모세박케테라쎈 (0) | 2016.09.24 |
SEOUL 서울 포스터 (0) | 2016.08.09 |
회가내스 아라비아핀란드 Höganäs Arabia Finland (0) | 201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