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돌아오는 셈라데이 /페티스다겐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새로운 셈라를 선보이는 게 급 시작된 트렌드라고.. ㅎㅎ
그래서 작년엔 랩형 셈라를 팔았었는데(한번도 먹어보지는 않았다, 그게 뭐라고..)
올해는 헴라다!
원래 셈라는 빵을 갈라서 아몬드크림과 휘핑크림을 잔뜩 얹고 그 위에 뚜껑을 얹는데, 이건 일체형!
크림까지 다 섞어서인지 완전 맛있다!
먹기 전의 모습 ㅋㅋ
전통적으로 먹는 방법으로는 우유에 담가먹는다고도 하는데 아직 한 번도 안 해봤어서 어떨지 모르겠다.
그렇다
올해는 헴란을 판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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