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랑 책상이랑 욕실가구 보러 이케아
이런 컬러 컨셉 해보고 싶다. 다홍 + 민트
막상 가서 흔들어보면 흔들려서 사기가..
그래도 계속 마음에 들었던 독서실 같은 책상 PS 시리즈, 흰색도 주황색도 괜찮아서 포인트로 혹은 심플하게 괜찮아 보임
물방울 모양 벽시계
식탁이고 의자고 나무 다리가 좋다. 적당한 상판이 없는 게 문제.. 마음에 드는 식탁은 너무 크고.. 작은 것은 허접스러워 보이고..
아침엔 흐리고 춥더니, 돌아오는 길엔 추운건 그대로라도 해가 갑자기 쨍하니 나서 기분 좋았음
캐롤도 계속 들려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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