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되어서야 꽃답게 피기 시작한 벚꽃
쿵스트래드고덴
화창했던 토요일 오후
처음 분홍 벚꽃을 보고 생경한 기분이 들어서 도청 앞 하얀 벚꽃 나무가 그리웠는데
어느덧 익숙해져 버려 하얀 벚꽃이 달리 느껴질 지경이 되었다.
딸기 시럽 뿌린 팝콘 같다, 그러고보니.
아 먹고싶...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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