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네이버 월드톡톡 http://worldtown.naver.com/worldtalk/read/1000001505/10000000000000109058
++ 박훈규의 오버 그라운드 여행기에서 보았던 뱅크시의 벽화도 있다.
벽화를 그리는 것 자체도 신기하지만, 주위의 환경을 새롭게 창조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활용하여 생각지도 못한 생명을 불어넣는 것 같은 위와 같은 작업은 감탄할 만하다.
풍자도 담겨 있고, 유머도 담겨 있으며, 소박함과 생활도 묻어나는 그야말로 '벽화 예술'이다.
내가 살고 있는 곳의 벽화도 보다 아이디어가 넘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꽉 채우는 것만이 다가 아닌 살아가는 환경과 함께 갈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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