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여행 마지막 날 출발하는 날 또 흐리다 집으로 가기 전에 동네에서 뭐 할 거 있나 찾다가 근처에 예쁜 교회 발견하고 슬쩍 이야기했는데 지도로 찾아보니 숙소에서 북쪽으로 1시간 정도 가야하는 äpplebo에 있었다. 기어코 찾아간 애플레보 교회 진짜 주변에 교회 하나밖에 없...다...흐려서 안 예뻐보이는 것은 기분 탓이다.교회답게 무덤들도 교회까지 마저보고집으로 돌아가자 잠시 맥도날드 들러서 간식도 즐기고 즐거운 여행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