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네 #샘플세일
다섯시반까지라 다섯시 넘어 버스 타기 전에 정말! 지나던길에! 들렀을뿐! ㅋㅋㅋㅋ
머플러가 갖고 싶긴 했지만 있을거란 기대는 안했다. 아침부터 줄 서 있고 3500명이 왔다는데...
다섯시반까지라 다섯시 넘어 버스 타기 전에 정말! 지나던길에! 들렀을뿐! ㅋㅋㅋㅋ
머플러가 갖고 싶긴 했지만 있을거란 기대는 안했다. 아침부터 줄 서 있고 3500명이 왔다는데...
기본 티셔츠나 청바지는 살만했음..
회색 티셔츠와 청바지를 샀는데 생각보다 만족...
회색 티셔츠와 청바지를 샀는데 생각보다 만족...
(바지 기장을 자르지 않아도 된다)
매년 샘플세일을 토요일에 해서 갈 수가 없다. 다른데처럼 평일에도 하던가... ㅠ_ㅠ
아크네 아카이브
Torsgatan 53, 113 37 Stockholm
'Everyday Sweden > 스톡홀름 Stockholm' 카테고리의 다른 글
Pepparkakorhus 생강과자집 (0) | 2015.12.12 |
---|---|
토요일 오후 (0) | 2015.12.07 |
몰 오브 스칸디나비아 (0) | 2015.11.13 |
가을 (0) | 2015.11.08 |
스노보드 컴피티션 (0) | 2015.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