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산뜻하게 카페에서 시작 ㅋ
영감이 필요해!! 싶어서 비에테카텐에서 만나기로 했다.
이른 아침부터 와서 커피 마시고 신문 읽는 사람들로 그득 그득
자리잡고 앉아서 기다림
추움 추움
샌드위치와 커피
뜨거운 물과 커피는 여기서 리필
같은 날 다시 와서 산 피카
일 그만두는 사람이 있어서 마지막 피카
이것 저것 섞어서 불레들을 샀는데
웬만해서 다 맛있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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