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데이
줄서서 꽃사는 광경, 꽃 안사면 안될 것 같은 기분
그러나 우리 목적은 따뜻한 쌀국수
프리드헴스플란에 있는 스프링롤스, 베트남 식당
치킨 숏불라가 들어간 phô with beef
아 속이 녹는다.
소화도 시킬겸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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