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특별한 일 없이 장보고 끝!
이제 독일 온 지 딱 7일 지났는데, 그보다 시간이 훨씬 더 많이 흐른 것 같다.
하염없이 늘어져 있다가 정신없이 여러 일들을 처리하다 보니 그렇게 된 것 같다.
이렇게 시간에 쫓기듯 뭔가를 해 본 게 얼마만인지
토요일 답게 오랜만에 잠시 숨을 골랐다.
- 아점으로 떡볶이 먹음
- 저녁으로 어제 다 못 먹어서 가져온 피자와 프로세코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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