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RN
남문에 위치한 스윙 + 살사 빠
이곳에 드나든 지 벌써 5년은 넘은 것 같다.
높은 천장과 이그조틱한 분위기
그럴싸한 스윙 음악과 그럴싸한 와인 한 잔 있으면 기분 좋게 즐기다 갈 수 있는 곳이다.
더욱 많은 사람들이 와서 좀 더 재미있게 춤도 즐기다 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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