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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장군 in Sweden / Germany

활짝 핀 행운목 본문

Story/2011

활짝 핀 행운목

양장군 2011. 3. 17. 14:47


밤에 피는 장미~~가 아니라 행운목 ㅋㅋ
머리 아프던 향기가 이제조금 익숙해진다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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