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은... 개똥이와 춤을 추는 것은 즐겁다. 개똥이는 주는 신호대로 다 받아서 반응해주기 때문이다. 포카리 언니의 홈피에서 본 일본 팔로워의 리딩을 본 이후로는 좀더 액티브한 리딩을 하고 싶다. 제대로 배워보고 싶기도 하고.. 부드럽고 편안하면서도 역동적인 리딩을 해보고 싶다. 단지 음악에 맞추어 Favorite 2008.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