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ymarket by Scandic 헤이마켓 바이 스칸딕 (2016.) 토요일 오후 피카 Hötorget PUB (Paul U Bergströms AB)가 스칸딕 호텔로 탈바꿈하고 헤이마켓 카페가 1층에 들어섰다.Hötorget은 Hay square, 예전에 말에게 줄 건초를 사고 파는 광장이었다나그래서 이름이 회토리엣인데 그 이름 살려서 카페가 들어섰다. 분홍 + 골드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다. 오후 2시쯤 갔는데 사람들이 많아서 계속 기다리는 중 그레타의 raw cake 예전에 2층인가 몇층 레스토랑인가에서 여배우 그레타 가르보가 일을 했다고 하는데 그거 참 많이 팔아 먹는다. 분홍 분홍한 치즈케이크 헤이마켓 마카롱 아직 이 꾸덕꾸덕한 가운데 들어간 맛을 잘 좋아하지 않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