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 3일 호텔이 플레이모빌과 마케팅을 하고 있었던지 여기 저기 플레이모빌이 놓여 있었다.예전에는 좋아도 했었는데..왠지 희한하게 어느 순간부터 플레이모빌을 보면 속이 안 좋아진다. -_-;;왜 그런지 이유를 모르겠지만...그리고나서 레고는 좋다니..;;; 이해 안감. 전날부터 눈여겨봤던 고로케집에서 고로케도 사고 경성 고로케막상 제대로 먹지는 못했다. 먹을 게 많아서 ㅠ_ㅠ 타임스퀘어몰 1층에 있는 H&M 가서 율언이랑 쇼핑도 하고 도착하니 세일 기간이라 다행 ㅋ 술을 머리 아플 정도로 먹은 것은 아니지만 전날 한 잔 했으니 아침엔 국물! 그래서 신선 설농탕ㅋㅋ 은행 ATM 찾다가 눈에 익혀둔 식당을 찾아서아침겸 점심으로 먹어주었다. 아주 아주 맛있다기 보다 이런 거 먹고 싶었으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