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day Sweden

2월 2일 토요일

양장군 2013. 2. 4. 01:47

온도는 마이너스 5도

하지만 햇빛은 쨍쨍 

바닷물은 반짝~ 

이럴 때 스톡홀름 사는 재미를 느낀다. 


Skeppsholmen 가는 방향



Skeppsholmsbron 휍스홀멘 가는 다리 

진짜 무더기로 모여 있는 오리와 백조들 


흔한 스톡홀름 관광지의 사진.png






실제같지 않을 정도로 너무 많아서 무서운 느낌

볼수록 가짜같암.. ㅋㅋ


Skeppsholm에서 바라보는  Gröna Lund

올해는 꼭 가야지~ 


바이킹 크루즈가 정박해 있는 슬루센 방향


Djurgården에 있는 Vasa Museet과 Nordiska Museet




겨울인데도 다행히 ferry 운행을 한다.

트램 타고 시내로 나가려고 Djurgården 가는 페리 기다림 

SL 카드 있으면 페리는 무료~ 

지하철 타듯 카드 찍고 타면 됨 



우하우핫!! 

바다에 얼음 어는 것도 신기한데 

그 언 얼음 헤치며 나아가는 게 신기해! ㅋㅋ 

재작년(어느 덧..)에 헬싱키 갔을 때는 춥지가 않아서 얼음이 얼지 않았는데.. 

이번에 볼 수 있어서 다행이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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