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화창한 주말
스칸센 연간회원권 들고 스칸센 입장 ㅋ
갑자기 좋아진 소프트 아이스크림
자유의 팔뚝과 풍차
평소 잘 가보지 않았던 뒷길로 내려가(정문 입장 후 에스컬레이터 안 타고 오른쪽으로 걸어가면 만날 수 있는 길로 내려감) 오빠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알락꼬리 원숭이들 보러 감 ㅋㅋ 치사하게 원숭이들 보려면 또 돈을 내야 함 쳇...
정면으로 그로나룬드 놀이기구가 보여서 늘 타고 싶음.. ㅋㅋ 도대체 언제 갈 수 있을지... ㅋ
이 녀석들!!!
여기서도 만져볼 수는 있을 것 같지만 왠지 물릴 것 같아 구경만...
안에 들어가면 쓰다듬어 볼 수도 있을 것 같다.
추억의 어린이들 놀이 기구들.. ㅋㅋ
어린이 놀이기구 치고 섬찟한 피에로 컬리링과 표정...
밤에 보면 영락없이 공포영화에 나올법한 녀석이라 밝을 때 보는 게 심장에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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