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난 쌤과 매주 만나는 쌤과 Hornstull!!
SFI Centrum이나 가끔 Zinkensdamn Chicago 스튜디오 갈 때나 지나가던 곳인데 가보는 것은 첨
처음 보는 브랜드인데 유명한 소세지 브랜드라고(Taylors & Jones)
이까(ICA) 슈퍼마켓에도 판다고 하더라
빵이 바삭해서 맛있고(군터스 핫도그 같은 느낌..?)
양배추 절임 대신 들어간 양파 녀석이 맛있었음
맥주 한 잔 드링킹으로 세상 온갖 설움(?!!) 모두 잊고, 따사로운 햇살 즐기기
맘에 들어서 오빠 줄 것도 또 사왔음 ㅋㅋㅋ
먹은 것은 아마도 THE WELSH DRAGON (SPICY)
웹사이트 http://www.taylorsandjon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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