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국어
1. 안절부절못하다.
: 안절부절하다는 안절부절못하다의 잘못된 동사형이다
안절부절은 부사로 마음이 초조하고 불안하여 어찌 할 바를 모르는 모양을 뜻한다.
오히려 안절부절하다 라는 동사로 인해 헷갈리는 경우가 있다.
분명히 구분해서 써야 할 표현이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안절부절못하다가 옳은 표현이다.
2. 괘념
: 인터넷 속에서 무분별하게 언어를 사용하면서 또 헷갈리게 된 단어 중 하나로,
개념치 마라, 괴념치 마라 등으로 쓰이면서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만든다.
올바른 표현은 괘념치 마라로, 괘념이라는 마음에 두고 걱정하거나 잊지 않음 이라는 뜻을 가진 명사에 - 하다를 붙여 동사형태로 쓴다.
동사) 괘념하다
명사) 괘념
가끔 문득 생각나서 찾아보는 우리말
어렵고 헷갈린다.
보다 쉽게 쓰기 위해서 생각나는 대로 발음나는 대로 쓰다 보니
오히려 더욱 어려워진 우리말
앞으로도 분명히 알고 써야 할 것이다.
난 맞춤법을 제대로 알고 살고 싶다
1. 안절부절못하다.
: 안절부절하다는 안절부절못하다의 잘못된 동사형이다
안절부절은 부사로 마음이 초조하고 불안하여 어찌 할 바를 모르는 모양을 뜻한다.
오히려 안절부절하다 라는 동사로 인해 헷갈리는 경우가 있다.
분명히 구분해서 써야 할 표현이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안절부절못하다가 옳은 표현이다.
2. 괘념
: 인터넷 속에서 무분별하게 언어를 사용하면서 또 헷갈리게 된 단어 중 하나로,
개념치 마라, 괴념치 마라 등으로 쓰이면서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만든다.
올바른 표현은 괘념치 마라로, 괘념이라는 마음에 두고 걱정하거나 잊지 않음 이라는 뜻을 가진 명사에 - 하다를 붙여 동사형태로 쓴다.
동사) 괘념하다
명사) 괘념
가끔 문득 생각나서 찾아보는 우리말
어렵고 헷갈린다.
보다 쉽게 쓰기 위해서 생각나는 대로 발음나는 대로 쓰다 보니
오히려 더욱 어려워진 우리말
앞으로도 분명히 알고 써야 할 것이다.
난 맞춤법을 제대로 알고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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