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
자 포켓몬 이제 시작해볼까?
스웨덴 릴리즈 이틀 전에 미국 계정으로 다운로드 받아버림
박사님이 설명 중
게임답게 내 아바타를 여러 옵션을 통해 바꿀 수 있는 재미가 일단 있음
그렇다고 크게 바뀌지는 않아서 기대 이하이긴 하지만
집에서 포켓몬을 실행하였습니다.
우리방 침대 위에서 나타난 정체모르는 몬
진짜 아는 게 별로 없어서 뭔지 모르겠다.
금세 레벨 업!
후훗
버스 안에서도
이동 중에도 열심히 열심히 포켓몬 가동
알고 있는 몇 안되는 몬
고라파덕! ㅋㅋ
그리고 가는 길에 피카츄를 만났습니다.
자, 당황하지 말고
볼을 던져보자
그리고 도망... ㅠ_ㅠ
그리고 내 폰 배터리도 사망.. ㅠ_ㅠ
진짜 배터리 잡아먹는 괴물
(이라고밖에 생각이 안됨. 포켓몬 플레이 이후에 배터리 잔량 표시 에러나 갑자기 전원이 꺼짐이 발생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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