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 브런치 클럽
Stockholm Brunch Club
(2016 )
J언니 가족들과 함께 스톡홀름 브런치 클럽
다 좋은데, 사람들 많아서 오래 기다려야 함.
40분 기다림.
대기 리스트에 이름 올려 놓고 전화받고 갔는데
아직도 어리바리 ㅠ_ㅠ
그냥 좀 바로 자리 좀 만들어주면 안되겠니?
어쨌든!
풀 잉글리시 Full English
2 Fried
그리고 나는 할루미버거
WHEN HALLOUM I MET SALSA BURGER
Grilled
Served with fries or side salad.
할루미는 사랑입니다.
막스 할루미버거도 짜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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