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새 책이 사고 싶어져서 서점에 들렀다.
홈즈 장편 소설과
홈즈 단편 소설(있는데도 계속 사게 되는 것이 홈즈.. 에효..)
랜디 포시의 마지막 강의(아버지 선물용)
신(베르나르 베르베르)
생각의 탄생(선물 받은 것)
선물 받은 것도 있고
선물 할 것도 있고
예전에 있던 책도 있고
아무 생각 없이 사기도 했지만
괜히 울적했던 2008년의 마지막 하루를 잘 마감할 수 있게 도와주는 좋은 녀석들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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