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고 싶다..
카페 인벤토...
최근 들어 아침에 일어났을 때 커피가 특히 마시고 싶은데,
일터에서는 믹스 커피 2봉을 한 번에 타 먹는 횟수가 4~5번쯤 되기 때문에
집에서까지 믹스 커피를 아침부터 마시고 싶지는 않다.
그래서 봤던 것이 결혼 전부터 보게 된 Cafe Invento(에스프레소 머신)
디자인도 깔끔하고 예쁘고
파드 커피를 이용하기 때문에 간편하다는..
어차피 커피 맛 구분도 못하고
뭐가 맛있는지도 모르니까
그저 마시고만 싶다는..
아아.. 할인할 때 살걸..
ㅠ_ㅠ
어제만 해도 10곱하기10에서 20%쯤 할인했는데.. 흙...
오늘보니까 다시 정상 가격으로 돌아왔다..
'Favorit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닉쿤 예쁘다.. (0) | 2009.07.08 |
---|---|
춤 (2) | 2009.07.07 |
[하림]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0) | 2009.04.30 |
Liber tango(1981) (0) | 2009.04.15 |
Nouvelle Vague (0) | 2009.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