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älarpaviljongen
여름에만 오픈하는 여름에 특히 유명한 레스토랑 겸 바(bar)
시청 있는 물을 따라 북쪽으로 난 산책 길을 쭉 따라 걷다보면 있다.
사람들이 오지게도 많다. ㅋㅋ
간단하게 먹자 하며 먹었던 햄버거
한 접시에 3-4만원 정도 하겠습니다. ㅋㅋㅋ
그래도 분위기는 좋아
음식 맛보다는 분위기로 가는 곳인 듯.. ㅋㅋㅋ
스톡홀름에서 가본 곳들 중에서 꿈에도 잊지 못해~ 일 정도로 맛이 있는 레스토랑은 아직 없었음..
웹사이트: http://www.malarpaviljongen.se/
주소: Norr Mälarstrand 64, 112 35 Stockho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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