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화창한 토요일발보리라 수업도 없고 이케아 갔다가 맛있는 피자 먹으러 리딩외 450 그라디 진짜 차 없으면 어떻게 찾아오지? ㅋㅋ 강아지를 데리고 들어갈 수 있는 레스토랑을 찾다가 우연히 발견해서 왔다는데맛있어서 우리도 데려왔다. 늘 그렇듯이 고마워 I 커플 ㅋㅋ 뭔가 묘하게 이탈리아스럽고 스웨덴스럽다. 담요는 왜 천장에...그렇지만 조명갓은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진짜 제일 맛있었던 1월 피자 Januari pizza 모짜렐라 치즈가 잔뜩인데다가, 칠리도 들어가서 정말 맛있었다. 제일 내 취향 Salsiccia, mozzarella, fårost, vitlöksolja, chiliolja, friarielli, oregano, rödlök, basilika & citron 카프리치오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