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jo & Mosebacketerassen 고요 & 모세박케테라쎈 (2016.08.11) 일터 친구들과 저녁 식사 다시 찾은 고요 레스토랑 이번엔 모든 종류처음 왔을때보다 입에 더 맞는 게 더 맛있게 느껴진다.거의 싹 다 비움 ㅋ 다음 번에 오면 같은 걸 먹어야지 처음보다 점점 더 맛있는 것 같다. 익숙해져서 그런가?다녀오고 나서는 며칠 동안 생각이 났다. http://www.gojorestaurang.se 그리고 천천히 걸어서 모세박케 점점 해가 지기 시작하더니 곧 어두워진다. 12월 31일에 불꽃놀이 보러 이곳으로 오는 사람들도 엄청 많아서 북적북적 한다. 안에서는 둠칫둠칫 뭔가 음악이 흘러나오고 있는데 뭣들하는지 조명이 마구 바뀐다. 열심히 놀고 있는 듯. http://sod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