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수다는 비스트로 가든(Garden Bistro)에서
파이는 맛있어 보이는데 저 위에 얹어놓은 장식 따위 필요없어
다같이 있으면 예쁘지만 내 취향은 아닐 것 같은 음료수들과 초콜렛
디자인에 속아서 먹으면 후회할 것이 뻔함
샐러드는 마음껏
다겐스 메뉴는 판비프와 링건베리잼
내 사랑 링건베리잼
만들었음 좋겠다.
예전에 먹은 토마토수파도 맛있었다.
이후로 수프 먹는 것이 즐겁다는 사실을 깨달음. ㅋ
Sollentuna Centrum, Sollentunavägen 163C, 191 47 Sollent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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