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jöcafeet
투표 마치고
점심
아직 추운데 야외 앉아서
좋겠다. 튼튼해서
오빠 밥 Dagens
내 밥 Toast skagen
빵 좀 더 주지..
좀 짜다
Sjöcaféet AB
Galärvarvsvägen 2
'Everyday Sweden > 먹보트 Food fight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450 gradi (0) | 2016.05.01 |
---|---|
Korea house 코리아 하우스 (스톡홀름) (0) | 2016.04.07 |
목요일 팬케이크 (0) | 2016.04.01 |
Korea house 코리아 하우스 (0) | 2016.03.30 |
팔라펠 랩 falafel wrap (0) | 2016.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