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day Sweden/먹보트 Food fighter

Zocalo 조칼로

양장군 2016. 8. 2. 04:36

조칼로 

zocalo 


G쌤과 저녁

몰에서 조칼로

아무데서나 와인 


쌀이 들어가서인가 은근 양이 많다. 

할라피뇨도 맛나고 절인 양파도 맛있고 

쌀이 건조해서 딱딱할 때도 있지만 

배부르게 잘 먹고 나오는 편 


오빠랑 나는 치킨 브리또를 제일 즐겨 먹는다. 



조명이 죄다 Muuto 


'Everyday Sweden > 먹보트 Food fight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Street food SEN  (0) 2016.08.06
TEATERN 티어턴  (0) 2016.08.05
Tokyo diner 도쿄 다이너  (0) 2016.07.31
Boqueria 부케리아  (0) 2016.07.31
Haymarket 헤이마켓  (0) 2016.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