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케리아
BOQUERIA
(2016.0)
오빠 실험실 친구 언니가 와서 함께 부케리아
Mood stockholm에 있는 타파스 레스토랑
I가 괜찮다고 추천해줘서 타파스 레스토랑도 처음 가봄 ㅋㅋ
해는 뜨겁지만 야외에 앉아서 와인 한 잔
날이 덥거나 춥거나 고기를 먹거나 해산물을 먹거나 언제나 나는 레드 와인
극찬을 마지 않았던 염소치즈 + 잼
무슨 잼이었는지 까먹었는데, 무화과 잼이었나?
아무튼 참으로 훌륭한 조합이다.
맛있어서 나중에 고트치즈 사서 먹어봤는데
이 치즈에서는 암모니아 향이 어찌나 올라오던지.. ㅋㅋ
씹을수록... 아오
깔라마리와 맛조개
고로케도 먹고
참치 타타키
각각 맛있긴 했지만,
어느 정도 주문해야 할지 감을 못 잡아서
와인만 열심히 마시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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