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day Sweden/먹보트 Food fighter

Älskade traditioner 앨스카데 트라디훈네

양장군 2016. 10. 25. 05:29

2016.10.1

Älskade traditioner 앨스카데 트라디훈네

​I와 함께 힙하다고 소문난 와플 집에 갔다. Älskade traditioner Beloved tradition 이라고 해야하나

근데 가게 분위기는 미국식, 음식은 정체를 알수 없는 와플 

빈티지 미국 스타일 

​화이트 가이드 2016에도 올랐나보다. 버터버터 향이 가득해서. 처음에는 좋은데 좀 느끼하다 속이. 

​단순히 와플이 아니라 wraffle 이라고, 식사로 먹을 수 있는 와플을 서브한다. 

​일단 우리 목이 마르니까 시원하게 음료 한잔씩. 그냥 콜라 마실걸. ㅋㅋㅋ

​내가 주문한 할루미 래플 

 I가 주문한 에그 앤 베이컨 래플 

할루미도 맛있었지만 요기요게 훨훨 맛있다. 다음에 가면 이거 먹어야지! ㅋㅋㅋㅋ 

식당은 버터향으로 가득해서 느끼하지만, 맛은 좋았다. 

Älskade traditio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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