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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장군 in Sweden / Ger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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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드레싱

양장군 2008. 3. 24. 11:41
 


: 계란(노른자) 2개, 올리브유 1백㎖, 우유 50㎖, 설탕 10g, 양겨자 3g, 식초 10㎖, 레몬 4분의 1개, 케첩 1백㎖, 핫소스.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오이피클 20g, 양파 1/5개, 삶은 계란 1개


오이피클.양파.삶은 계란은 곱게 다져 놓는다. 계란 노른자.소금.후추.설탕.양겨자를 넣어 잘 섞고, 여기에 올리브유를 조금씩 넣으면서 저어 마요네즈를 만든다. 여기에 케첩.우유.핫소스와 나머지 재료를 다 넣어 잘 섞고 식초와 레몬즙을 넣어 마무리.


고소하면서도 신맛.단맛이 있는 드레싱으로 어떤 샐러드에도 잘 어울린다. 파슬리 가루와 피망을 잘게 다져 첨가해도 좋다.






꿀 30g, 마요네즈 1백㎖, 양겨자 20g, 올리브유 20㎖, 식초.레몬주스.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닭가슴살이 들어간 샐러드에 많이 쓰며 패밀리 레스토랑에서도 흔히 맛볼 수 있다. 달콤한 꿀맛에 아이들을 사로잡기에 그만.






올리브유 1백㎖, 식초 30㎖, 양겨자 20g, 양파 1/4개, 레몬 1/4개, 소금.후추.설탕 약간씩


양파는 강판에 갈아서 쓴다. 둥그런 볼에 소금.후추.설탕.양겨자를 넣고 잘 저으면서 샐러드 오일을 조금씩 넣는다. 마지막에 식초와 레몬즙을 넣는다.


식물성 기름과 식초를 주재료로 만든 것으로 야채 샐러드와 찰떡궁합. 드레싱의 기본이라 할 수 있어 다양한 응용이 가능하다. 백포도주로 농도를 조절하면 더 고급스러운 맛을 낸다.






발사믹 식초 1백㎖, 올리브유 1백㎖, 오렌지 1/2개


식초 중에 가장 고급인 발사믹 식초의 달콤하고 새콤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삶은 새우를 넣은 샐러드에 쓰면 쫀득한 맛이 더하다.






마요네즈 1/2컵, 양겨자 1큰술, 레몬즙, 소금, 후추가루


양겨자의 톡 쏘는 맛이 느껴지는 육류용 소스






올리브유 반컵, 키위3개(여름엔 딸기10개), 양파2개, 요구르트2개(가미안된 것), 파인애플 3쪽과 국물조금, 소금과 후추약간


키위(딸기), 양파, 파인애플을 믹서에 갈아 함께 섞는다. 키위로 만들면 초록색이야채의 신선함을 더해 주고 딸기로 하면 핑크빛이 샐러드를 화려하게 변신시킨다.


소스맛이 강해 야채샐러드에 좋습니다.






양파반개, 오이피클1개, 파인애플(통조림)2조각, 달걀1개, 파슬리


양파, 피클, 파인애플은 각각 분쇄기에 다지고 삶은달걀과 파슬리는 잘게 다진후, 모든 재료를 마요네즈와 함께 버므린다.


랍스타 요리와도 아주 잘 어울리는 소스, 만들기도 쉽고 새콤달콤한 맛이 강한 소스랍니다.






달걀 1개, 피망 1/4개, 피클 1개, 마요네즈 4큰술, 소금, 후춧가루 약간


1. 달걀을 삶은 후 곱게 다진다.
2. 피망과 피클도 곱게 다진다.
3. 볼에 다진 야채를 넣고 마요네즈로 버무린 후, 소금, 후추로 간을 한다.


야채보다는 튀김이나 돈까스에 어울리는 부드러운 소스






가미안된 요구르트 1컵, 마요네즈1컵, 꿀2작은술, 연겨자1작은술, 양파 다진것 1큰술, 마늘 다진 것 1작은술


잘 삶은 파스타에 샐러리, 빨강피망, 파란피망, 파를 잘 게 썰어 소스에 버무리면 주요리 샐러드가 됩니다.







홍피망 30g, 양파 30g, 파슬리 약간, 올리브유 4큰술, 와인식초(사과식초) 3큰술, 설탕 1큰술, 소금 1/2작은술, 백후추 약간


1. 홍피망, 양파, 파슬리는 곱게 다진다.
2. 볼에 올리브유, 와인식초, 설탕, 소금, 백후추를 넣고 잘 섞는다.
3. 2에 다진 재료를 넣고 혼합한다.






다시마 우려낸 국물 반컵, 간장 반컵, 맛솔2큰술, 식초2큰술, 설탕2큰술, 백후추 약간


무즙과 깨즙, 잣가루등을 넣으면 소스가 걸쭉해진다. 맛술 대신 액젓을 넣고 고춧가루와, 파, 마늘 다진 것을 넣으면 한국식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올리브유 반컵, 식초6큰술, 설탕2큰술, 소금2큰수, 다진양파3큰술, 설탕 2큰술, 소금2큰술, 다진양파 3큰술, 후추 반작은술, 다진마늘 1작은술, 참기름 조금


샐러드를 먹기 직전에 소스를 부어야 야채 색이 변하지 않는다. 칼로리가 적어 성인식탁에 무난하다. 마늘과 참기름 대신 땅콩(2큰술)을 넣고 잘 섞어주면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맛이된다. 매운맛을 원하면 고추기름이나 겨자가루를 더하면 됩니다.






간장 1큰술, 식초 1큰술, 다진 양파 1큰술, 참기름 1큰술, 실파 썬것 1작은술, 다진 마늘 1작은술을 넣고 고루 섞어서 샐러드 위에 뿌린다.






플레인 요구르트(고형)50g, 사과 간것 2큰술, 레몬즙 1큰술, 소금약간






다진 마늘2작은술,식초2큰술,레몬즙1큰술,설탕1작은술,물1큰술, 다진파슬리1작은술






오렌지 즙 3큰술, 레몬즙 2큰술, 소금, 흰 후추가루, 파슬리 다진 것






씨 빼고 다진 토마토 2큰술, 레몬즙 2큰술, 마늘 1작은술, 물 1큰술, 소금 약간






딸기 간것 3큰술, 레몬즙 2큰술, 소금, 흰 후추가루






마요네즈 소스 1컵, 곱게 다진파슬리 3줄기,레몬즙 1큰술,후추가루 약간,소금약간






식초 1컵, 레몬즙 3큰술,오렌지 즙 6큰술,소금 1작은술, 후추가루, 흰포도주


이상의 재료를 넣고 거품기로 섞는다 병에 담았다가 사용할 때 충분히 흔들어서 사용한다.


++
어제 사온 양상추는 싱싱했고, 샐러드는 생각보다 맛있었다. 신선한 야채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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