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나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
오빠네 학교 동물 실험 관련 트레이닝 코스에서 만난 한국인 동생이랑 친해져서 빵 굽는 방법을 배우게 되었다!!
생각보다 완전 간단하고 쉬운 느낌!!!
그러나 나 혼자서 과연 해낼 수 있을런지...
(나중에 혼자 도전해 본 파운드 케이크는 틀이 없어서 스폰지 케이크 같은 형태가 되었지만 버터와 설탕 맛 덕분에 맛은 있었다능... ㅋㅋ)
초코칩 쿠키!! 약간 타서 퍼석한 맛도 있었지만 신기해!! 이런 걸 집에서 해 먹다니!! ㅎㄷ;;
파운드 케이크 굽는 중!
우와 이런 틀 하나 사야겠어!! 정말 놀랍게도 빵집에서 파는 파운드 케이크처럼 부풀어 올랐다!! ㅎㄷ;;
진짜 파운드케잌이 뻥 안치고 녹았어!! 입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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