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day Sweden/집밥 My cook

밥밥!!

양장군 2013. 3. 9. 03:10

팟타이, 중요한 것은 맥주! ㅋㅋ 


비빔밥, 언니들과 함께!! ㅋㅋ


탕수육

m언니가 주신 애플쨈 덕분에 소스가 맛을 냈음 ㅋㅋ


파운드케이크

점점 나아지고 있는 맛 



새우전

오빠 실험실 친구 아이들이 좋아한 맛 ㅋ


또띠아 볶음밥 샌드위치 ㅋ

밥이 부족해 또띠아로 배를 채우는 맛 


비빔밥 도시락

남은 비빔밥 재료들을 훌륭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것 ㅋ  


소고기국밥 장터국밥

- 꼬리뼈로 곰탕 끓이다가 냄새가 갑자기 지겨워져서 

전에 사둔 건 시래기 삶아서 양념(고춧가루, 간장, 마늘, 까나리액젓 조금, 설탕 약간, 후추 약간 등) 버무려서 

시래기 넣기 전에 다시다 넣고 함께 끓이며 기름 좀 건져내고

무 넣고 시원한 맛 나라고 치성기도 드리고 

마지막으로 시래기 넣고 푹 끓이니 

나름 장터국밥 비스무리한 모양새가 나옴 ㅋㅋ


아잉 맛있엌!! 만족스러워지는 맛 ㅋ


주인공이 사과 드레싱인 샐러드

앞으로는 사과와 레몬, 설탕 만으로 단맛만 나게 해야지... ㅋㅋㅋ 

식초 맛이 강한 맛 

루콜라는 생으로 너무 많이 넣으면 안되는 맛 


돼지불백을 목표로 한 불고기

- 무한도전에서 본 흔한 불백을 하고 싶었으나 검은 불백이 되버림 그러나 흡족한 맛 ㅋ 


소고기 주재료의 감자탕(?) 

- 후추후추 덕분에 추어탕 향을 풍겼던 맛있는 소고기 감자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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