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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장군 in Sweden / Ger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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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2013

머리가 너무 아파서 눈물이 난다.

양장군 2013. 12. 17. 19:37

예전에도 이런 적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오래 간 적은 없었는데..

하루 이틀이면 멈췄던 것 같은데....

어째 이렇게 아픈 것일까...


지난 주 토요일 아침 

잠에서 깨면서부터 시작된

송곳 두통이 4일째 지속되고 있다.


오늘은 특히 아픈 주기가 짧고, 

통증이 눈물을 자꾸 쏟게 만든다.


아 괴롭다..

진짜 두통 때문에 눈물 흘린다니!! 

젠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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