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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장군 in Sweden / Ger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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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day Sweden/웁살라 Uppsala

Period 1

양장군 2014. 3. 15. 07:37


쏜살같이 흘러간 1학기의 반!!

아직 인터뷰 2개와 옵셔널 시험, 프로그래밍 프레젠테이션이 남은 한 주가 기다리고 있지만...

그래도 레폿 다 냈고!! 

프로젝트 두개 끝났고!! 

매일같이 말 못하는 아이 인증 갱신의 나날을 거쳐 꿀맛같은 목요일 오후를 보냈다.

금요일은 더 즐거워야 마땅하건만..

벌써부터 토요일 걱정과 담주 월요일 걱정이... ㅋㅋ 

진짜 삼십줄 인생이 이리 빠른데 앞으로 다가올 날들은 얼마나 빨리 갈거니.. 



그나저나 평일 점심 이케아는 정말 축복이양!! 

내가 만드는 미트볼은 미트볼 따위도 안돼!! 


과제 발표 전 여유 부리는 객 투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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