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fferummet Storken
눈이 많이 온 어느 날
3시간 공강을 채우러
애들 쫄래쫄래 따라서
스토라토리엣? 무튼 동그랗고 버스 다니는 시내 한 가운데에 있는 카페에 들렀다.
50크로나 이하는 카드 결제 받지도 않는 그지같은.. ㅋㅋ
현금 없었음 값이 다른 커피 마실 뻔... 젠쟝.. ㅋㅋ
오래된 곳 같고, 분위기는 좋은데
나중에 혼자 와볼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긴 하는데.. ㅋㅋ
커피는 아침부터 때려 마셔서 정말 찐득해보이는 초코 머핀 하나
그러나 머핀은 안 찐득하고
저 구슬 초코는 내 취향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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