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가는 날
3년만에...
텅빈 터미널 2
공항에서 늘 먹는 스시
달이 차오른다 가자
비행기가 새거 느낌
스톡홀름 - 반타공항 가는 비행기도 깨끗하고 쾌적하다
반타 공항 - 인천공항 가는 길
주 메뉴보다 다른 것들이 맛있음
생각해보니 아직까지는 스웨덴 입맛에 나름 길들여져서 맛있었던 것 같음
닭밥
핀에어는 항상 마리메꼬랑 같이 나와서 예쁨
마리메꼬 안 좋아하는데..
비행기 내리기 전에 나오는 아침 식사
한국 가는 날
3년만에...
텅빈 터미널 2
공항에서 늘 먹는 스시
달이 차오른다 가자
비행기가 새거 느낌
스톡홀름 - 반타공항 가는 비행기도 깨끗하고 쾌적하다
반타 공항 - 인천공항 가는 길
주 메뉴보다 다른 것들이 맛있음
생각해보니 아직까지는 스웨덴 입맛에 나름 길들여져서 맛있었던 것 같음
닭밥
핀에어는 항상 마리메꼬랑 같이 나와서 예쁨
마리메꼬 안 좋아하는데..
비행기 내리기 전에 나오는 아침 식사